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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edge

이전에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코드를 짜더라도 웹뷰만을 이용해서, 리액트 네이티브 네비게이션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useState를 사용할 때 차이 리액트 네이티브 네비게이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페이지를 전환하는 것이 아닌 여러 페이지가 동시에 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라우터의 주소가 변하고 다시 돌아오더라도 상태가 돌아오지 않는다. useFocusEffect 위의 이미지 출처에는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 useFocusEffect( useCallback(() => { setState(defaultValue); }, []) ); 다만, 일일이 useFocusEffect를 사용하기 보다는 커스텀 훅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useCleanState 어떤 훅 ..

이 글은 이 지긋지긋한 에러를 정리하며, mac os로 빌드를 하는 다른분을 위해 글을 작성했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 기본적인 workflow를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었던, win os와는 다르게 mac os는 배포를 할 때 준비해야할 것이 많았다. 물론 win os에서도 굳이 코드 사이닝을 진행했다면 똑같은 난이도 였겠지만, 연간 구독비가 없게 진행을 해보자라는 말도 안되는 꿈을 가지고 시작하여서, github action으로 배포하더라도 문제가 없던 윈도우처럼 맥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코드 사이닝을 제외하고 시작하였다. 일단 코드 사이닝을 제외한다 라는 것에 대한 결론 안된다. 목표가 내 레포의 tag에서 원하는 os의 어플리케이션을 받도록 만들려는게 목표였고, m..
https://codebeautify.org/svg-to-base64-converter

다음주를 위해 간단한 레포 세팅을 연습하기 위하여, vite를 pnpm으로 세팅하는 연습을 하였다 vite를 선택한 이유는 개발 환경에서 아주 강력한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프로덕션에서 rollup을 사용하는 vite는 마이그레이션이나 안정성이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위의 마이그레이션이나 안정성에 대한 대책으로 개발 환경은 vite, 프로덕션에서는 webpack이 안정적이고 빠르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최근에 vite팀에서 rolldown을 만드는 것으로 이 것도 안전하게 잡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직접 pr을 올릴겸) vite를 선택하였다. 일단 평소에 사용하는 패키지 매니저인 yarn 대신에 pnpm을 선택하였다. 이유는 아래에 링크로 냄겨두었지만.. https:..
https://engineering.ab180.co/stories/yarn-to-pnpm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electron-builder와 github action 을 이용하여 배포 세팅을 마치면서, 이전에 electron-forge로 거의 2~3주정도 시간을 썼던 것이 기억나면서, 이전보다 정말 많이 늘었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이전에 타입스크립트로 리팩토링을 진행하려고 했었지만, 실패했었던 것이 기억났다. 아무래도, 이전에 react-wai에서 파일 번들링을 이해를 못하고 사용해서 그런지 tsc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수정을 잘못했던 것 같다(+타입에 대해서도 잘 못다뤘던게..) 지금 일단은 태그로 업데이트를 해두었지만, 아마 3개정도를 업데이트하고 augmentedDevice 레포는 readable로 돌리고 새로운 레포로 다시 시작할 것 같다. ..
태그 올리기 $ git tag v1.0.3 $ git push --tags 태그 지우고 올리기 $ git tag -d v1.0.3 $ git push origin :v1.0.3 $ git tag v1.0.3 $ git push && git push --tags
https://blog.cro.sh/posts/four-years-of-rust/
augmentedDevice 리팩토링이 어느 정도 끝나간다. 최근에 리팩토링을 하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기 보다는 이전에 typescript나 bundler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이전에 진행하던 프로젝트에서 적용을 못하던 autoUpdater와, desktop application에서 필요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소개 사이트를 모노 레포를 추가할까 고민중이다. 아마 이 작업이 끝나면 이전부터 계속 고민하던 rust server with rust wasm을 진행할 것 같다. 이전에 elixir와 phoenix framework vs rust server with rust wasm에 대해 고민을 했었는데, 내가 다음으로 갈 회사가 liveview를 사용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