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 TIL

초기 세팅의 중요성

항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항상 먼저 해야하고, 이걸 하기 싫어서 프로젝트를 늦게 시작한 적이 많았다.

“초기 세팅”

사실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는 사실 초기 세팅에 대한 고통이 기억이 안나는 편이라 초기 세팅의 중요성을 잊고 있었다. 이번에 리액트 강사님께서 리액트 수업에 들어가기전에 초기 세팅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초기세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초기세팅 어떤 것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 .vscode
  • settings.json
    • 사실 필수는 아니지만, 새로운 프로젝트에 새로운 세팅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게 좋다
  • extensions.json
    • 필요한 익스텐션도 다시 설치하기 위해 파일로 보관하자
• npm init
  • package.json
    • 가장 설정할게 많으니 밑에서 계속 설명하자
• npx add-gitignore node osx windows visualstudiocode
• npx live-server public --host=localhost --port=3000 --no-browser
• eslint
• prettier
• onchange
  • prettier의 지속적인 포메팅을 위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 cross-var
  • 팀에 맥, 윈도우 두가지 존재할 수 있기 떄문에 cross var를 이용하여 두가지 버전을 동기화 되게 하는 것이 좋다
• npm-run-all
  • npm을 일괄 설치시키기 위해서는 npm-run-all을 이용하여야 한다.
• Babel & webpack

package.json에 script의 명령어

사실 npm start만 있으면 될 줄알고, script를 다양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했었다. 답변으로 내 에디터상이 아니라 CI/CD를 하였을 때 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사실 초기 세팅이라는 것에 컨벤션이 들어가는 것 역시 내 화면에서, 내 캠퓨터에서의 상황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의 작업을 할 때 같은 상황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초기 세팅이니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준비하여 script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항상 그렇지만 오버 디벨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