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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TIL

codevil 2022. 10. 28. 20:03

오늘 포트폴리오 피드백 :

피드백(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 포함)

  1. 링크를 걸 수 없는 환경이라면 블로그를 이용하여 느낀점이나 어떤 프로젝트에 관해서 내용을 넣는 것이 좋다.
  2. 프로젝트가 Vue나 React와 같은 것이 아닌 경우에는 그냥 공부용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알 수 없기에, 1번에 있는 내용처럼 블로그에서 자세히 기록하는 것이 좋다.
  3. ⇒ 예시 : JS에서 클로저를 이용하여서 무언가를 만든다면, 왜 그것을 사용하였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기록할 것
  4. Web vital같은 경우는 프론트엔드에게 있어서 흥미로운 주제이다. 어떤 걸 개선하고 어떻게 개선했는지 자세히 작성하는 게 좋다.
  5. TIL은 나를 위해 적은 것이지 나를 위해 적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아티클 같은 것을 글로 남기는 것이 좋다. 또 어떤 식으로 고민했고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 적는 것이 좋다. TIL이 열심히 한 것을 증명하지만, 막상 TIL이 그 사람의 특징을 나태는 것이 아니기에 선택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더 좋다⇒CSS에서 어떤 것을 선택했는지 본다면.. CSS에도 여러 종류의 CSS가 있다. 그중에서 CSS in JS를 사용한다면, 이 것은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에 빌드가 가능해서 좋은데 이게 왜쓰는게 좋은지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을 적자.
  6. ⇒ 블로그에는 자랑하고 싶은 것이 먼저 올라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좋다.
  7. 주니어에게 얼마나 열정이 있는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개발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현업에서 일하는 살마들은 의사 선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하면 프로젝트와 관련된 개발기 같은 것을 남기는 것도 좋다
  8.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는 것도 좋다. 시랲에 대해서도 이 것을 왜 선택했는지 이런 고민을 했는지 이야기를 남기는 것도 좋다.
  9.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더 있다면, 조건이 살짝 더 미비해도 뽑힐 수 있다.
  10. 슈퍼 주니어는 거의 없다. 주니어를 뽑기로 생각한 회사를 쓰자. 회사는 잘 못하더라도 빨리 배워서 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11. 냉정하게 내가 면접관이면 나를 뽑을까를 고민해보자. 그렇다면 내가 뭐가 부족해서 안뽑았는지를 생각하면 내가 뭘준비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
  12. 깃허브를 관리해야할까에 대한 생각은 깃허브는 개발 실력을 나타낼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시간을 써야하는가 안써야하는가에 대한 유무는 내가 깃허브에서 보여줄게 많은경우이다.
  13. 잔디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공부하였나는 보여지기도 하니 잔디는 열심히 하자. 링크와 외부링크가 잘 연결이 안되어있거나, 로그인을 강요한다면 감점요소가 될 수 있따.
  14.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서 관심없어하는 분야같은 경우 과감하게 그 내용을 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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