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TIL

오늘 공부한 내용

오늘 수업의 요약 : 위기의 협업.

오늘 수업시간에 프로젝트 예행연습을 하였다. 예행 연습중에 사람들끼리 코드에 충돌이 많이 생겼었다. 오늘은 수업시간에 예행연습을 하면서 공부한 git에 대한 CLI에 대해서 메모를 간략하게하면

프로젝트를 생성하고자 하는 페이지에서 Git bash를 이용하여 GIt bash를 실행을 하고,

code .

를 사용하여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Visual Studio를 실행한다. 이후 사용할 CLI같은 경우에는 두가지가 있다. 우선, 시작할 파일이 없는 경우와, 복사할 것이 있는 경우 두가지이다

1. 시작할 파일이 없는경우

git init

1. 복사할 파일이 있는 경우

git clone git-address

git-address에는 복사할 깃주소의 링크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선택지가 두가지로 나뉜다 1. 브렌치를 나누어서 진행을 하거나, master branch를 나누어서 진행하는 방법이다. 브렌치를 나누어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checkout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git checkout -b branch-na

checkout을 사용하면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되면서 브랜치가 이동이 된다.

이후 진행을 하면 평소에 사용하는 방법처럼 git add를 사용하여 스테이지 올리고 git commit -m “message”를 사용하여 커밋을 한뒤 push를 사용하면 된다.

여기까지는 혼자서 사용하면서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았었는데, 서로의 코드를 공유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git pull

push의 반대가 pull이기 떄문에 이것을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것 같았다. 강사님께서는, pull이 아니라 fetch를 사용하라고 말씀하셔서 무슨 차이인가 검색을 해보니

Remote - Repository - index -WorkSpace

이렇게 네 단계가 있다고하면

맨 처음에 사용한 git clone같은 경우에는,

Workspace → Remote로 바로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git pull역시 git clone처럼 Remote → Workspace로 가져오는 것을 이야기한다. 문제는 pull을 사용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차이를 체크를 해야하 문제가 안생기는데 이때,

git fetch를 이용하여 문제가 생긴 것을 미리 제거하고 받으면 문제가 없다. git fetch 같은경우

Remote - Repository로 가져오기 때문에 체크를 한번 가능하다.

느낀점

혼자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개발에 있어서 협업은 필수이며, 협업에 있어 커뮤니케이션은 비용이다. 이를 줄여줄이려면, git부터 컨벤션까지 다양한 것을 통하여, 줄일 수 있는 것을 줄여야하는데 이에 대한 선행 학습을 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