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 TIL

면접 피드백

1.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변부터 하자⇒먼저 목록을 생각하고 이야기하자
2. ⇒마크다운 하듯이 대답을 하자
3. 창업을 한 것을 숨기지 말 것
4. ⇒창업을 하면서, 만드는 것에 너무 메몰되지말고, 고객의 눈에서 고객을 원하는 것을 맞춰줘야 성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와 같은 것을 생각하자
5. 내가 과거에 한 것 중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긍정적인 포인트를 잃어버리지말자.
6. 이력서에서 전공자인지를 볼 수 있지만, 조직에서 일해본 경험을 중요시 할 수 있으니 이를 어필을 잘할 것. 경력자로써 매력을 면접장에서 보여줄 것
7. 본인에게 자신감이 없는데 면접관이 나를 왜 뽑아야하는지, 스스로 무엇을 하였는지 잘 정리할 것

이력서 피드백

1. 이력서의 음역 때문에 더 안읽힐 수 있다
2. 정성적인 생각 말고 정량적인 데이터도 넣자 ⇒정성적이기만한 이야기는 면접관이 궁금하지 않다. 뭘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런 것도하고 이런 가치관도 있다에 포커스를 보여줘야한다(가치관만 보여줘서는 안된다)
3. 할 수 있는 것을 우선 쓰자 (예시 : 운영 경험이 있고, 렌더링을 해본적이 있다와 같이, 단 모집에 따라 개발 공고와 맞춰서 쓰자)
4. 이력서의 공고와 관련있는 이전 경력이라면 그 경력과 연관지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
5.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성장하기위해 어떤 것을 하는지,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 구체적으로 서술(프로젝트 진행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였는지. 레거시를 리팩토링을 한다던지, 동료들과 주기적으로 코드리뷰를 한다던지, 프로젝트를 위하여 개선사항을 위해서 라이브러리를 만든던지)
6. 일한 곳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써줘야한다

라베리타
화장품 회사
공동대표/ UI, UX 개발

SceneNumber
NFT 플렛폼 회사
대표 / 프론트엔드 개발

1. 프로젝트는 묶을 수 있는 기능은 묶자(반복을 뺄 것)

무슨 기능 가능
무슨 기능 가능
=>>

무슨 기능, 무슨 기능 가능

1. 팀프로젝트일 경우 본인의 역활을 쓸 것
2. 깃허브는 주소를 쓰지말고 링크를 걸자(너무 길다..)
3. 배포한 것이 있다면 하단에 버튼을 넣자
4. 이력서를 쓸 때, 제목만 봐도 답변이 되도록 작성하자
5. 그 회사가 좋고 가고싶다는 것을 내용에 담아야 한다.
6. 그 회사에 가기위 한 노력을 보여주자!
7.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확하게 하자 (예시 : 이회사에 오고 싶은 이유에 포부를 쓰지 말자)